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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7.23 [09:25]
황정아의원,“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대전 신설 등 숙원과제 해결 요청 ”
 
황인석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황정아 의원은 9 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을 만나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대전 유성 신설 등 우주항공산업분야 숙원과제 해결을 요청했다 .

 

 

지난 5 월 27 일 개청한 우주항공청은 경남 사천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우주항공산업 연구개발 기반 대부분이 대전에 집적되어 있어 우주항공청의 연구개발 분야 역량 약화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

 

  © 편집부



 

실제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은 물론 융합 연구 수행에 필요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ADD), 한국과학기술원 (KAIST) 등 다수의 연구개발 기관이 대전에 있는 상황이다 .

 

 

이와 함께 대전은 우주 관련 69 개사의 기업이 위치해 있어 관련 협업이 용이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 미국항공우주국 (NASA) 역시 우주항공분야에서의 민간 협업을 중요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황정아 의원은  대전은 연구기관과 대학 다수의 관련 기업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우주 연구개발 인프라가 집적된 도시  라며  대전 유성에 연구개발본부를 신설해 우주시대 대비를 위한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고 말했다 .

 

 

이어 “2040 년 세계 우주산업의 시장 규모는 1 조 5 천억 달러가 넘고 세계는 총성 없는 우주패권 전쟁에 돌입했다  면서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곧 국가 생존 전략의 핵심이 될 것  이라고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의 대전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

 

 

이외에도 황 의원은 우주항공청 산하 정부출연연구원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의 현안으로 공공기관 해제에 따른 후속과제가 제대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

 

 

최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부는 공공기관 해제 후속과제를 발표했으나 수권 인건비 및 출연금 확대 등을 담은 재원 지원 대책은 부족해 연구 현장에선 실효성 없는 대책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황 의원은  우주항공청 직속 항우연 천문연의 양질의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서라도 출연금과 인건비 · 인력확대와 PBS 제도 개선과 같은 현장 연구자 처우 개선은 필수적  이라며  또한 제대로 된 지원책을 마련해 우주항공산업 대도약을 뒷받침해야 한다  고 말했다 .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항우연 천문연이 원팀이라는 생각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제안 주신 부분 충분히 검토해서 우주항공산업이 우주항공경제로까지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한편 황 의원은 지난 28 일 전국과학기술연구전문노동조합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 등 4 개 단체가 공동주최하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현장 연구자 처우개선 간담회를 주최해 공공기관 해제에 따른 후속조치 등 현장 연구자들의 처우개선과 안정적 연구환경 마련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


기사입력: 2024/07/10 [09:22]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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