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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6.21 [08:44]
독립기념관, 청주공항에서 만나는 <날아라 독립의 꿈> 전시 개최
 
편집부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한국공항공사와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공동 협력전시를 추진함에 따라 6월부터 청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한국공항공사 공동 협력전시는 지난 223일 체결한 2개년 업무협약에 따라 공항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독립운동사를 알리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첫해인 2024년에는 6월부터 8월까지 청주와 김해국제공항에서 순차적으로 협력전시가 진행된다.

  © 편집부



 

청주국제공항 2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 <날아라 독립의 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운 최초의 한인 비행학교인 한인비행가양성소를 주요 내용으로 하여 61일부터 722일까지 진행된다. 임시정부가 1920년을 독립전쟁의 해로 선포한 이래 비행기를 활용한 독립전쟁 구상 내용과 미국 윌로스 한인비행가양성소의 설립 과정, 훈련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당시 윌로스 한인비행가양성소 건물사진과 대한민국 1호 비행장교 박희성의 국제 항공 비행사 면허증 등 관련 자료들이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 장소가 다중이용시설인 공항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설명을 쉽게 풀어냈다. 또한 전시 리플렛을 활용한 나만의 비행기 만들기키트를 제공하여 독립의 꿈을 품고 날아오르려 한 비행사들을 기억하고, 각자의 꿈이 담긴 비행기를 꾸며 전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예술 주간인 이륙위크(26week)’에 맞춰 독립기념관 학예사가 공항에서 관람객과 직접 만나 항공독립운동을 주제로 진행하는 체험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독립운동 시기 조국 광복의 꿈을 품고, 항공독립운동에 나선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 독립정신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6/07 [11:03]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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