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아티스트 박인숙 개인전이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천안삼거리 삼거리갤러리(한뼘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모바일 아티스트 도로시, 그녀에게 태블릿만 있으면 어디에 있든 그곳이 바로 화실이다.

작은 캔버스지만 광활한 대지이기도 하고, 온 우주를 담을 수도 있다.

그림을 그리고 있을때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

그녀는 특정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관심이 많다.

그림으로 끝나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나면 시를 쓰고, 그린 그림을 영상작업을 하기도 한다.

그녀는 늘 꿈을 꾼다.

세상의 모든 아프고 힘든 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오늘도 힐링이되는 그림을 그린다.

© 편집부

박인숙: 도로시모바일아트연구원 원장

한국미술진흥원 미술연구소 연구원

국제문화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국미술진흥원힐링영상대회 대상

아세아 미술상 모바일 안트 대상

아트챌린저, 디지털아트 특선 등  수많은 수상경력을 가졌다.

연락처,  010-3379-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