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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6.17 [15:09]
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니트청년 관련 ▲중장년 일자리 ' 시정질문
 
편집부

천안시의회 시정질문 마지막 날인 27일 제26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김명숙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김명숙 의원은 27일 제26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니트청년 관련 중장년 일자리 관련에 대하여 질의했다.

 

  © 편집부



김 의원은 니트 청년은 일을 하지 않으며 직업훈련도 교육도 받지 않고 그냥 쉬고 있는 청년을 뜻하는 말로 은둔 생활의 전 단계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 경우 고립 등 은둔 단계로 접어들 위험이 크며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청년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을 때 그 손을 잡아줄 수 있는 기관이나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에서 니트 청년에 대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질의한 김 의원은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년들의 마음 근육을 키워 스스로 사회적 일자리에 진입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등 해외 여러 국가나 타 시군의 경우 니트 청년 발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천안시는 니트 청년을 어떠한 방법으로 발굴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니트 청년을 직접 찾아 다시 사회로 이끌어내는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때로 통신사가 보유한 통신정보와 신용카드사가 가진 소비 신용 데이터를 공공데이터에 결합해 고립 은둔 청년을 찾아내는 등 빅데이터 기술 등을 이용한 적극적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중장년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서는 기존 정책은 퇴직 등으로 인해 생애전환기에 놓인 50세 이후 세대를 위한 맞춤 정책으로 추진해왔으나 현재 한국 사회의 평균 퇴직 연령이 빨라지고 있는 만큼 그 추세에 맞춰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장년 일자리 정책은 국가의 지원과 민간의 협력만을 강조하면 천안시 중장년 일자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지적하며 중장년에 대한 현실적이며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맞춤 교육을 실시해줄 것을 부탁했다.

 

일자리종합센터에 대해서는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주기를 제안했고 정책확산 관점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기사입력: 2023/10/29 [16:22]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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