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쌍용도서관(관장 이충미) 갤러리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공감스케치 ‘세번째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공감스케치 동호회 회원 개개인의 특색있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회화작품 7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회화 작품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에서의 행복한 멈춤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전시 관련 사항은 쌍용도서관(041-521-38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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