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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3.02.01 [10:10]
주택가 영업용 특수화물 밤샘주차 규제필요
차고지증명, 2.5톤이상 화물차 해당 '악용'
 
편집부

 밀집주택가에 사다리차 등 영업을 위한 특수화물차가 다수 주차돼 있어 주민들의 승용차 주차 불편을 겪고있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동남구 원성동 고재길 일대는 대부분 노령의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주택가로 주차를 위해서는 거주지 인근 소도로에 주차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일부 사업용 특수차량 소유자들이 비교적 주차난에 시달리지 않는 원도심지역으로 사업지을 이전하면서 주택가에 사업용차량을 밤샘주차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마찰을 빚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규제하는 주차장법상 화물차의 경우 2.5톤이상 '차고지 증명제'를 시행하고 있어 소형화물차의 경우 이에 해당되지 않아 일부 차주들이 이를 악용, 다수의 화물차를 도로상에 주차하는 경우가 있어 주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해당부처 담당자는 "영업용 특수차의 경우 주기장, 차고지 증명서를 받아야 한다.  소형이라도 사업을 목적으로 여러대의 차량을 도로변에 장기주차하는 것은 단속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2/12/02 [12:30]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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