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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3.02.01 [10:10]
일성건설, '더트루엘수성 '입주자와 갈등 '천안원정시위'
"화장실벽면분발견,외벽도장 대리석불량 등 부실시공의혹" 제기
 
편집부

최근 부실시공·인분사태 등 논란이 되고 있는 일성건설의 대구수성구 '더트루엘수성' 신축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지난 20일 트루엘시그니처 천안역 모델하우스를 찾아 원정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더트루엘수성입주예정자라고 밝힌 시위자들에 따르면 "일성건설이 지은 대구 수성구에 지은 신축 아파트 '더트루엘수성'에서 세대 내 인분이 발견되고 부실시공 의혹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일성건설과 예비입주민은 준공승인 일자를 두고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     © 편집부



해당 아파트는 다음달 입주를 앞두고 지난 달 1차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일성건설이 진행한 1차 사전점검에서는 세대 내 발코니와 화장실 벽면에서 인분이 발견됐다. 이 밖에도 외벽 도장 및 대리석도 불량으로 시공되었다며 입주민과의 마찰이 시작됐다.

일성건설은 1차 사전점검에서 예비 입주민들과 갈등을 겪자 하자내용을 보수해 2차 사전점검을 진행하겠다며 일단락 시키는듯 했으나 지난 12일 진행된 2차 사전점검에서도 ▲세대내 벽면 파손 ▲바닥균열 ▲천장 누수 ▲마감불량 ▲벽지파손 ▲엘레베이터 가동시 소음 등 10건 이상의 하자가 발견돼 입주민들이 일성건설에 준공승인 일자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일성건설 측은 선 입주 후 하자를 보수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입주 예정자들은 지난 20일부터  '입주민 우롱하는 악덕기업'이라며 일성건설 트루엘 분양현장과 대구시청에서 ..  일성건설이 분양중인 천안에 까지 원정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일성건설 측은 이렇다할 후속조치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예비 입주민들의 분통을 사고 있다.





기사입력: 2022/11/22 [22:23]  최종편집: ⓒ 천안일보
 
DD 22/11/23 [09:25] 수정 삭제  
  후아..
관심남 22/12/21 [13:19] 수정 삭제  
  시공사와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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