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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12.09 [10:32]
'롯데캐슬 더 청당', 청수타운 인근에 건립 "분양결과에 관심"
롯데건설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 모델하우스 개관
 
황인석

천안에 처음인 롯데케슬이 분양에 들어가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361-1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59~99㎡, 총 1199세대 대규모 단지다.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이 조성되는 청당동 일대는 청수행정타운과 택지개발예정인 용곡지구, 청룡지구 등 대형 도시개발사업 추진하고 있다.

▲     © 편집부

 

롯데측에 따르면 청수행정타운에는 대전지방법원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 천안세무서, 동천안우체국 등의 행정기관이 이미 입주를 마친 상태로 행정서비스가 원할하고, 논산천안고속도로 남천안IC의 진입이 쉬워 인근 주요 도시는 물론 수도권 지역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으며, 남부대로와 천안대로를 통한 천안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는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에 청당지구는 학군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만이 팽배한 지역이다.  지난 2019년 학교부지 문제로 이지역 일부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주변에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청당초등학교)까지가 직선거리로 약 600m, 동(棟)별 위치에 따라 최대 1km 떨어져 있다어 저학년 어린이가 등교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거리다.


생활 편의시설도 아직은 불편하다.  경부선 철도와 남부대로가 가로질러 있어 우회해야하는 불편이 있지만 우회도로가 개설중에 있어 입주시기에는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최근 대규모 아파트건립으로 생활불편을 호소한다.  청당지구 지역조합아파트 입주민들에 따르면 "아파트주변 이면도로에 화물차량 등 영업용 차량들의 주차로 통행, 소음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강남지역을 비롯 전국 아파트가격이 본격 하락한 시기에 분양에 들어간 아파트이 분양가도 관심사다.

 

롯데캐슬 청당의 분양가는 ▲59㎡ 3억800만~3억1500만원 ▲84㎡ 4억1300만~4억2900만원 ▲99㎡ 5억3200만원으로 정해졌다. 발코니 확장비는 주택형별로 1100만~1500만원 수준이다.

 

3.3㎡(1평)으로 환산한 평균 분양가는 1249만원으로  최근 분양한 아파트의 평당 평균 분양가(953만원)에 비해 30%, 같은 기간 입주한 신축 아파트(1141만원)에 비해 약10% 비싸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거품이 꼇다는 주장을 제기한다.

 

 

 

업계관계자들은 "부동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조정지구로 묶인 천안지역에서 처음 분양하는 롯데캐슬의 분양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2/09/01 [11:18]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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