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2.01.27 [11:16]
광덕면 종교마을, 폐쇄적 생활로 집단감염 발생
대부분 백신은 맞지 않고 단체로 김장 담가...
 
황인석

천안시 광덕면 있는 종교인 마을에서 대규모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이 마을은 종교인들이 집단으로 공동생활을 하는 마을로 전체 4백여명의 주민 가운데, 현재까지 231명의 주민이 확진됐고 확진자 대부분은 백신을 맞지 않은 걸로 알려졌다.

▲     © 편집부

 

 교회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이 마을은 집단 숙소와 경로 시설이 있는데, 400여 명 주민 모두가 신도들이다 보니 예배뿐 아니라 생활 전반을 함께하면서 확산 규모가 커졌다.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마을 주민 70여 명이 함께 김장을 담근 것으로 전해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 함께 김장을 한  전후로 폭발적인 확산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폐쇄적인 생활로 확진자 가운데 92%는 백신 미접종자로 밝혀졌다.

 

 아직 주민 100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천안시 방역관계자는 " 확진자는 연령별 및 환자 상태별로 분류하여 순차적으로 감염병전담병원, 생활 치료센터로 분산 이송할 예정"이고 " 해당 교회의 방역수칙위반 여부는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11/25 [10:35]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10-7373-1155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