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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3.04 [10:37]
천안쌍용고, 농구부 졸업생 이광진 선수의 아름다운 후배 사랑
 
황원

 

천안쌍용고(교장 고미영)에 훈훈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다.

 

산타는 바로 본교 졸업생인 이광진(창원 LG 세이커스) 선수로서 1학년 때부터 농구를 시작한 이광진 선수는 모교 농구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배들이 좋은 여건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200만원 상당의 운동화 건조를 학교에 기증해 후배 선수들의 사기를 한껏 북돋았다.

 

▲     © 편집부

 

농구선수들이 훈련물품 중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농구화이다. 이광진 선수는고교시절 운동을 하면서 땀에 젖어있는 농구화를 신고 운동하는 것이 가장 싫었다. 후배들이 조금이나마 좋은 조건으로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운동화 건조기를 기증하게 됐다.”고 했다.

 

농구부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방과 후가 되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훈련에 임하는 학생들의 유니폼은 물론 학생들이 신고 운동하는 농구화도 땀으로 흠뻑 적셔진다.

 

천안쌍용고 농구부는 20081학년 신입생 5명으로 창단했다. 역사가 길지 않음에도 신입생들이 3학년이 되던 2010년 전국대회 4강에 올랐고,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팀으로 많은 졸업생을 배출했다.

 

그중에서 이광진(2017년 졸업)선수는 202011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순위(전체 15순위)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지명돼 프로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이광진 선수는 195cm의 신장에 스피드와 탄력 등 운동 능력이 뛰어난 포워드이며 3점슛 능력도 갖춘 선수다. 농구를 늦게 시작했지만 프로에서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선수이다.


기사입력: 2020/12/30 [10:00]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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