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0.08.03 [17:06]
충청지역예술발전협의회,“문화정책·문화시설 확충 위한 창단식”개최
 
편집부

 

충청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을 중심으로한 지역예술발전협의회(Development Association of Regional Arts, 이하 DARA)가 창단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천안베리컨벤션 피에스타 홀에서 지난7일 오호 6시30분, 유원희 회장을 비롯한 각 10개 분과위원장, 부위원장및 위원,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문진석 국회의원 등 250여명이 참여해 성대히 치러졌다.

 

DARA는 음악, 전통예술, 생활예술, 생활예술, 미술, 공연, 청년예술, 예술소통, 메세나, 미디어, 대외협력 등 구성돼 현장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 DARA는 지역의 예술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문화시설 확충, 생활예술클럽 확대, 순수예술 창의 교육, 창작활동지원 등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천안·아산의 인구가 약 100만 명이 육박하면서도 극장이나 미술관, 문학관, 연습실이 없는 유일한 도시 중의 하나다.

 

천안에는 ‘천안예술의 전당’이 있지만 대중교통수단과의 연결이 어려워 창소년이나 학생,장애인들의 접근이 매우 열악하고, 외곽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진다.

 

이렇게 열악한 문화정책과 문화시설 확충에 대한 발전적 논의를 하고자 지역예술발전협의회(DARA)가 출범한 배경이다.

 

DARA는 기존의 예술단체와는 다르게 전업예술가가 이끌고, 청년 예술가나 아마추어 활동가, 예술동호인 등도 함께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전 천안예술인관장 유원희 회장은“천안에는 대학도 많고 예술전공자도 많은데 이들이 활동할 문화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모두 외지로 떠나고 있다.”면서“도시재생에 인위적인 예산을 배정 할 것이 아니라 문화시설에 투자함으로써 청년예술가가 정착 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20/07/08 [08:13]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