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20.08.03 [17:06]
천안시 인구, 증가세로 다시 전환
6월 말 기준 69만5198명으로 집계, 뛰어난 정주여건으로 인구 증가 유지
 
황원

지난 4월 감소했던 천안시의 인구가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천안시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685198명으로 집계됐다.

▲     © 편집부

 

 

지난 3월 말 기준 682768명인던 천안시 인구는 지난 4월 말 682577명까지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말 683078명 반등해 6월 말 685198명으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대학교 신입생 유입 감소와 외국인 본국 자진출국 등으로 일시적인 인구 감소세를 보였던 4월 이후, 신규아파트 입주와 다른 지역 전입 등 인구가 5월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천안시는 같은 6월 말 기준 최근 5년간 2016(6월 말 기준) 627169명, 2017643694명, 2018667618명,  2019678389명, 2020685198명으로 매년 인구가 증가하며 7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국 지자체 인구가 감소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 속 천안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교통, 일자리, 편의시설, 주거, 교육 등 정주여건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천안은 전국으로 통하는 고속철도(천안아산KTX)와 수도권 전철,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 고속도로가 지나고 자동차 30분 거리에 청주국제공항이 위치하고 있다.

 

또 전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11개 대학이 밀집한 교육도시이며, 평균 연령 38세의 젊은 도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충격이 인구 70만을 바라보는 천안시 인구정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인구 증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100만명을 목표로 지역 균형 발전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등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7/06 [09:10]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