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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10 [01:57]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호두과자의 원조! 학화호두과자와 업무 협약 체결
 
김진수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시설장 천선호)2019718일 호두과자를 최초 개발한 학화호두과자 ()학화1934 (대표 조경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조하여 발전키로 하였다.

 

▲     ©편집부

 

학화호두과자는 1934년 당시 최고의 제과기술자였던 심복순 할머니의 부군인 조귀금 할아버지에 의해 처음 만들어지게 되었다. 85년 세월 동안 '천안의 명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학화 호두과자는 우리 생활문화, 제과 문화의 한 자락을 이어가고 있다. 호두과자 하면 '학화!' 라고 할 정도로 대명사가 된 최고의 과자점이다.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는 천안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직업재활을 통해 완전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2017년에 천선호 시설장이 천안을 대표하는 호두를 지속적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로 호두육포를 개발하였다. '호두육포'의 개발과 판매가 천안시장애인장애인희망일터 수익사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천안의 특산품인 호두를 매개로 호두과자와 호두육포를 최초 개발한 학화호두과자와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의 협약은 그 자체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학화호두과자는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아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의 호두육포를 매장에서 함께 판매하고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는 학화호두과자와 함께 천안을 알리고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 및 사회 참여에 기여한다.

 

학화호두과자 ‘()학화1934’ 조경찬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와 함께 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재활에도 기여하고, 더 나아가 우리 지역 사회에 작게나마 공헌을 하고 싶다.”라고 하였다.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천선호 시설장은 학화호두과자와 함께 다양한 기획을 하고 상생하여 발전함으로서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직업재활 기회와 사회참여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소비자들은 726일부터 할머니학화호두과자 신세계시외버스터미널점에서 호두육포를 함께 접할 수 있으며 7월 중순부터 약 한달 간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내 팝업스토어를 함께 운영하면서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학화호두과자와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기사입력: 2019/07/19 [09:2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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