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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0 [14:03]
충남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고민
 
김진수

 

지난 18일부터 유럽을 출장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0(현지시각) 충남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농업 분야 세계 1위 대학연구소를 찾았다.

 

양 지사는 이날 네덜란드 바게닝헨대학교과 이 대학 내 농업연구센터를 방문했다.

 

1876년 설립한 바게닝헨대는 국제적인 평가에서 농업·산림 분야 대학 세계 1위를 3회 연속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74개국 516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세계대학환경지수 평가에서는 가장 지속가능한 대학’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 편집부


이 대학 농업연구센터는 1997년 국립농수산연구청 농업 연구 분야를 통합해 설립했다.

 

연구센터가 설정한 3대 핵심 영역은 식품 및 식품 생산, 생활환경, 건강·생활방식·생계 등이며, 고급기술 산업화를 연구의 최종 목표로 정하고 있다.

 

바게닝헨대에는 세계 100여개 나라 1779명의 학생이 수학 중이며, 농업연구센터에는 4840명의 연구원 등이 근무 중이다.

 

2016년 기준 바게닝헨대 예산은 33100만 유로, 농업연구센터는 29900만 유로로, 두 기관의 한 해 총 예산은 63000만 유로에 달하고 있다.

 

양 지사는 연구센터 대외협력 담당으로부터 운영현황을 듣고, 주요 연구 성과와 활용, 연구 결과물에 대한 산업화 등을 중점적으로 물었다.

 

양 지사는 또 연구센터 내 유니팜을 견학한 뒤, 점심시간에는 미래의 레스토랑이라고 불리는 대학 캠퍼스 내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강의동과 도서관 등 대학 주요 시설도 살폈다.

 

바게닝헨대 방문에 이어서는 자이홀란트시로 이동, ‘원예산업의 실리콘밸리를 꿈꾸고 있는 세계원예센터(월드호티센터)를 견학했다.

 

100개 이상 원예 관련 기업이 참여 중인 세계원예센터는 전시와 연구, 훈련 및 교육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센터는 특히 전시를 통해 바이어를 만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센터에서는 70여명의 연구자가 데이터 수집과 작물 관리 등 원예산업 발전과 농가 경영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기사입력: 2019/05/21 [10:02]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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