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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19 [17:03]
지방사무관 승진시험제도 ‘반대’ 81.3%
본청 공무원 반대 81.3%․ 찬성 18.7%
 
김종연

  충남도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양승록)는 17일 지방사무관(5급) 승진시험 제도 운영성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승진시험 의무화를 묻는 질문에서 찬성 18.7%, 반대 81.3%로 승진시험 제도에 부정적인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년간 지방5급 승진시험 의무화 제도의 운영성과를 듣고자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도본청 6급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총 481명의 공무원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승진시험제도 찬․반 의견은, 찬성 90명(18.7%), 반대 391명(81.3%)▲승진시험이 인사의 공정성.객관성에 기여한 의견은, 전혀 기여 못했다 180명(37.4%), 기여하지 못했다 139명(28.9), 보통 100명(20.8%), 크게 기여 62명(12.9%) ▲승진시험이 공무원 자질향상에 기여한 의견은, 전혀 기여하지 못했다 163명(34%), 기여하지 못했다 145명(30%), 보통 125명(26%), 크게 기여했다 48명(10%)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무관 승진 시험을 반대하는 이유로는 응답자 대부분이 시험준비로  인한 격무부서 기피현상․업무공백, 시험 준비에 따른 심리적․재정적 부담 등을 들었다.

  이와 관련 승진시험제도 개선의견으로는 종전처럼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시험과 심사승진을 선택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여
 

기사입력: 2005/02/18 [14:00]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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