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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7.19 [10:42]
천안의료원 특수건강진단기관평가 2회 연속‘A등급’획득
 
황선영

충남 천안의료원(원장 이경석)이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3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였다고 17일 전해왔다.

 

  © 편집부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화학물질·야간작업 등의 유해위험인자에 노출되어 일하는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직업병 및 작업 관련성 질환 예방에 특화된 검진이다.

 

특수건강진단기관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35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212조에 따라 특수검진기관의 인력·시설·장비의 보유 수준과 그에 관한 관리능력 건강진단·분석능력·건강진단 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등 건강진단 업무 수행능력 건강진단을 받은 사업장과 근로자의 만족도 등 객관적인 평가를 2년마다 엄격하게 실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234개의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천안의료원은 2회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사업계획, 인력관리, 교육, 수준향상활동, 사전조사절차 수립 및 시행, 검사항목 선정 및 의학적 소견 설명에서 만점을 획득하였으며, 업무관리체계의 높은 평가와 안전보건 업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업장에 산업보건 종합기술 지원한 사례를 인정받아 추가가점도 받았다.

 

한편, 천안의료원은 충남북부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충청직업병안심센터 및 충남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노동자들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진단 사후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최신 엑스레이, 심전도, 특수청력부스를 탑재한 이동검진버스를 도입 야간작업자, 경찰, 소방공무원, 건설노동자 등 유해 작업 종사자들이 일하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이동 건강검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4/07/08 [11:18]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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