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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7.23 [09:25]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제189차 충남경제포럼 조찬특강’개최
 
편집부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문상인)와 현대경제연구원이공동 주관하고 충청남도,천안시, 아산시, 하나은행에서 후원하는 189충남경제포럼 조찬특강626,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기업인 및 기관𐄁단체장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편집부



이번 강의 주제는 "리더를 위한 재무전략"으로 서울대학교 황이석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황이석 교수는 국내 주식시장 저평가에 대해 "한 기업을 예로 A사가 PBR(주가순자산비율)0.4배 수준이라 하면 경영인은 그 의미를 알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국내 기업의 평균 PBR1.0배로 그보다 낮다면 저평가로도 볼 수 있겠으나 이 때 CAPM(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을 활용하면 기업의 적정한 투자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 “평균적으로 주주의 기대수익률이 10% 수준일 때, CAPM 수치와 ROE(자기자본이익률)10%보다 낮은지 확인해야 한다“CAPMROE 또한 기업의 업종과 경쟁력 등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였다.

 

이에 여기서 주요국들의 PBR을 보면 미국 4.6, 일본 2.0배 수준인데 반해 KOSPI 지수의 PBR1.0배로 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다한국의 GDP13위 수준으로 세계 선두에 있지만 실제로 한국증시는 OECD 주요 38개국 중 36번째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끝으로, “우리 기업들도 글로벌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PBRROE를 지금의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기술경쟁력을 통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제품 경쟁력 우위를 점하는 길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충남경제포럼은 기업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분야의 이슈사항을 주제로 하는 특강을 통해 기업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격월 무료로 실시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4/06/26 [17:26]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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