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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6.21 [08:44]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안전 패트롤」에 이어 「기동 순찰조」 운영한다
 
김진수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간판 교체작업, 전기통신장비 교체작업 및 실내 인테리어 공사 등 초소규모(5인 미만) 공사 현장의 추락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사망사고가 빈발하는 5~6월에 기동순찰조를 집중 운영하기로 하였다.

  © 편집부



이러한 초소규모 현장은 이동식사다리, 이동식틀비계,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일명 스카이’) 등을 사용하는데 안전모, 안전대 등 기본적인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아매년 수십여 명이 추락하여사망하고 있다.

* 최근 10년간 천안지청 관할지역(천안아산당진예산)의 건설업 사망사고 중 3
기인물(사다리, 고소작업대, 틀비계)로 인한 사망사고 비중이 15.2%(17)에 이르고, 이는 전국 12.2%(389)보다 높은 수준

그러나 초소규모 현장은 그 수가 많고 대체로 짧은 시간(기간)동안 작업이이루어짐에 따라 기존 방식(현장 파악대상 선정점검·감독)으로는 적시에지도점검하기 어렵다는 것이 천안지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천안지청은 이와 같은 현실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4지역의안전관리업무 종사자 300여 명과 함께 시작한 안전 패트롤*에 이어근로감독관들이관할지역을 불시에 수시로 순찰하기로 하였다.

* 천안지청으로부터 안전패트롤 신분증을 받은 지역 안전관리업무 종사자들이 출퇴근, 식사, 출장 등을 위해 이동할 때 불안전한 작업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지도하고,
불응시 근로감독관에게 신고

기동순찰조는 순찰시 발견되는 위험상황을 즉시 시정토록 하는 업무 외에수시로 접수되는 위험상황 신고 현장 및 119 사고속보 현장에도 즉시 출동하는 역할을 하면서 시정조치 불응 현장 등에 대해서는 점검감독으로 연계하여 사법 조치 등 엄중조치할 예정이다.

최종수 지청장은올해 4월부터 우리 지청에서 전국 최초로 기획하여 활동중인안전 패트롤과 이번에 새로이 활동을 시작하는 기동 순찰조운영을 통해지역전반에 기초 안전수칙 준수 풍토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의 가용 자원과지청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지속적이고 끈질기게 지도관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사입력: 2024/05/17 [08:27]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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